공지사항
제목 : ‘광운ICT작품전시회 및 광운엔지니어링페스티벌’ 성료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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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: 공학혁신 ㅣ 조회 : 2,727 ㅣ작성일 : 2019/10/18 09:57:30 |
제15회 광운ICT작품전시회(KWIX) 및 제8회 광운엔지니어링페스티벌(KWEF) 성황리에 종료 - 「4차 산업혁명시대의 KING을 키우다」를 주제로 공학계열 학생들의 교육 성과 공유의 장 마련 - - 외부 초청인사 포함 약 1,500여명의 광운대학교 재학생들이 참여하며 개최 - @ 광운엔지니어링페스티벌(KwangWoon Engineering Festival 행사 현장 사진 본교 전자정보공과대학과 교육혁신원 공학교육혁신센터는 지난 9월 26일(목) 공동주관으로 「제15회 광운ICT작품전시회(KwangWoon ICT Exhibition, 이하 KWIX)」 와 「제8회 광운엔지니어링페스티벌(KwangWoon Engineering Festival, 이하 KWEF)」를 개최했다. 금년은 「4차 산업혁명시대의 KING을 키우다」를 주제로 「제15회 광운ICT작품전시회(KWIX)」와 「제8회 광운엔지니어링페스티벌(KWEF)」을 연계 개최함으로써 본교 공학도들의 사기진작 및 자긍심 고취를 위한 축제의 장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었다. @ 광운엔지니어링페스티벌(KwangWoon Engineering Festival 행사 현장 사진 본 행사 개막식 축하 공연으로는 광운대 힙합동아리 C-Spot의 경쾌한 댄스공연과 교육 교구로써 드론을 개발하고 있는 동문기업 ㈜로보링크의 이현종 대표의 드론 매직쇼가 진행되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. 특별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로봇게임단 로빛(RO:BIT)의 무선 조종을 통한 ‘조종형 씨름로봇’의 체험부스가 마련되어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이벤트를 제공했다. @ 광운ICT작품전시회(KwangWoon ICT Exhibition) 행사 현장 사진 「제15회 광운ICT작품전시회(KWIX)」 은 비마관 로비에서 진행되었으며, 초고주파, 회로시스템, 소자재료, 제어자동화, 통신, 신호처리, 컴퓨터S/W 7개 분야로 전시가 구성되었으며 총 26개팀(125명)이 참가하였다. KWIX는 체계적이고 현장성 있는 실습교육을 통한 창의력 증진과 실무 능력 강화를 목적으로 개최되었으며 9명의 심사위원을 통해 총 9팀에 상이 수여되었다. 「제8회 광운엔지니어링페스티벌(KWEF)」은 80주년 기념관 2층 로비에서 총 3개 부문의 전시회와 2개 부문의 경진대회, 1개 부문의 특별전시체험행사로 구성되었으며 총 38개팀(172명)이 참가하였다. 총 3개 부문의 작품전시로는 산업체와 연계된 설계주제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캡스톤 프로젝트의 작품전시와 학생창업회사(MY Engineering Company)의 창업아이디어 작품전시 및 재학생들의 우수 포트폴리오 성과에 대한 작품전시가 진행되었다. 또한, 경진대회 부문으로 MY캡스톤경진대회와 창보투(창업보육투자유치) 경연회를 통한 투자유치경진대회에서 참여 학생들의 열띤 경쟁을 통해 총 13팀 51명의 참가자들에게 상이 수여되었다. 전자정보공과대학 이종철 학장(교육혁신원 공학교육혁신센터장)은 “학생들이 열정적으로 노력한 성과를 한 자리에서 선보이게 되어 매우 뜻깊다”라며 “앞으로도 본 행사가 공학계열 학생들의 우수한 교육 활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확산하는 자리로 자리매김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할 예정”이라고 말했다. 한편, 광운엔지니어링페스티벌(KWEF)은 산업통상자원부 및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의 「2019 창의융합형 공학인재양성 지원사업」의 일환으로 진행되며, 매년 우수한 학생들을 선발하여 전국대회로 연계 및 참여하고 있는 프로그램이다. |